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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회 프랑스 세계선수권대회 넷째날(25일)…안시에서 자유비행

  •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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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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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회 프랑스 세계선수권대회 넷째날(25)안시에서 자유비행

비 예보로 타스크 캔슬되면서 대부분의 선수들 안시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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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안시 호수를 배경으로 비행하는 한국 대표선수들>

 

'18FAI 패러글라이딩 세계선수권대회' 25일 경기는 이른 아침부터 짙게 드리운 구름과 비 예보로 인해 오전부터 타스크커미티가 경기 취소를 선언했다

이날 오전 HQ로 가는 내내 제법 강한 비가 내렸다.

하지만 우리 대표선수들은 기상을 살피면서 안시로 이동해 비행 기회를 노려, 오후 38km 거리를 트라이앵글 비행하며 현지 기상과 지형에 적응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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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석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장으로부터 안시 지역 브리핑을 듣는 선수들>

 

선수들은 이곳 지형을 잘 아는 송진석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 회장(이번 대회 팀 리더)의 설명에 따라 안시 콜 데 라 포클라즈’(Col de la Forclaz)에서 이륙해 오른편으로 

길게 뻗은 산을 타고 날아간 뒤 넓은 벌판을 뛰어넘어 가파른 절벽으로 이뤄진 파르 말롱’(Parmelan) 끄트머리까지 갔다 다시 되돌아 와 이륙장 정 반대편 쎔 노즈’(Semnoz)능선 

정상을 찍고 FFVL착륙장으로 돌아오는 트라이앵글 비행을 수행했다.

 

박정환 선수는 이날은 써멀을 통해 고도를 높이는 것보다는 전날 조엘 파브레(프랑스) 이번 대회 안전 책임자가 설명해 준 계곡풍이 어떻게 불어오는지 유의하면서 

바람을 받아 상승력을 유지하면서 릿지 비행을 하는데 집중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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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시 이륙장>

 

원치권 선수는 이날 타스크가 가능했을 법 하지만 이른 아침부터 경기가 취소돼 아쉬움이 컸다면서 안시에서 적응 비행을 즐기는 동안 전날 조엘의 강의가 큰 도움이 됐으며 

우리 선수들이 함께 나란히 비행을 하며 서로의 비행에 대한 팁을 주고받을 수 있어어 좋았다고 했다.

 

송진석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 회장은 이번 경기 중 한번 이상은 안시로 와서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돼 이날 자유비행을 통해 사전답사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생각한다면서 

이륙장에서 브리핑한데로 우리 대표선수단이 중요한 턴포인트들을 모두 답사 비행을 할 수 있던 덕분에 앞으로의 경기에 더 좋은 기록을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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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시 이륙장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대한민국 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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