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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글에 짤린 나머지 부분 입니다. PDF 첨부파일을 다운받으시면 모두 보실수 있습니다. 글자 제한이 있나봅니다.

  • 2023-12-05
  • |
  • 전병창
  • |
  • 조회 : 353회

그러나 지난주 대패협 승인대회인 홍성사랑 대회에 그러한 보조 인력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잘 치루어진 대회에 마지막 성적집계와 시상관리가 엉키고 대회 요강과 다른 규정으로 단체전을 시상하는데도 대회를 승인한 관리주체인 대패협 보조인력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이것은 홍성대회가 잘못됐다고 지적하는 것이 아닙니다. 홍성대회는 지역에서 패러글라이딩의 발전과 보급을 위해 엄청난 열정과 정성을 쏟으셨습니다. 다시 한번 수고 많으셨다고 참가한 선수, 동호인들과 함께 인사드립니다.

 

그러나 전국대회로 승인해 놓고 무책임한 대패협의 문제점은 확인하고 개선해야 한다고 봅니다. 과거 이런 경우에 파견된 협회직원이 해당대회 예산에서 인건비를 받아가는 사례도 종종 있었던 듯 한데 이 또한 문제입니다.

명확히는 업무상 횡령입니다.

파견직원은 대패협에서 파견여비로 지급되어야 맞습니다.

해당 대회예산에서 인건비를 받았다면 분명 문제가 되는 부분입니다.

대패협이 주최, 주관인 문체부대회 등에서도 직원이 운영요원 인건비를 따로 받는 부분이 있었다면 이 또한 문제입니다. 대패협 자체적으로 추가근무 수당이나 휴일대체 휴무등으로 처리해야 맞지 해당 대회예산에 인건비를 지급했다면 받은쪽은 횡령이고 지급한 협회는 보조금 전용일 것입니다.

물론 대한 체육회 규정에 예외, 별도 규정이 있다면 다르겠지요.

 

이처럼 우리협회는 대한체육회의 회원단체로 지켜야 하는 권리와 의무가 존재합니다.

같은 맥락으로 대패협과 시,도 협회도 권리와 의무를 정리해야 맞습니다. 개인회비도 클럽, 스쿨회비도 모두다 중앙단체에서 받고 정작 받아야 하는 시, 도 단체회비에 관한 조항은 없습니다.

회원들에게 이중부담을 지울 수 없으니 지역협회는 회비도 못받고, 공식 예산 없이 어렵게 꾸려 가는데 중앙협회는 만들어서 이사회 통과만 되면 되는 규정으로 지역협회를 속박만 하려고 합니다. 이래서 통합이 되고 화합이 될까요? 다른 사단법인 협회만 어부지리를 얻습니다.

 

상기 대회 승인 및 운영규정은 각각의 규모가 다른 승인비 거출의 조항이 있기 때문에 정관 44, 5항 등에 명시된 공인료관련 부분과 일맥상통 하므로 체육회의 승인 또는 감독을 받아서 시행해야 맞다고 봅니다.

 

지금의 대패협은 과거 활공협회 등과 같은 단독단체도 사적단체도 아닙니다. 대한체육회 정회원단체로써 부여받은 권리를 주장하기에 앞서 회원단체들을 위한 의무를 먼저 생각해야 맞다고 봅니다.

대패협 사무처엔 세금으로 월급받는 직원이 여러명이 근무하지만 지역협회엔 단 1명도 없습니다.

누가 누구를 위해 일하고 봉사해야 할까요?

 

지역협회와 대패협은 대립관계도 상하관계도 아닙니다. 그리고 지금의 협회엔 신규회원의 증가보단 기존 지도자와 선수들이 더 많은 형국일 것입니다.

남아 있는 선수와 지도자들을 위하고, 갱신동호인들이 증가하고 더 나아가 신규회원까지 늘어나는 발전되는 협회를 위해 어떤 방향이 옳을까요?

모두 다 같이 깊이 생각하고 패러글라이딩분야의 발전을 위해 단결과 화합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추신: 제가 쓴 글이지만 제가 수정하거나 삭제 할 수 있는 기능이 없습니다.

오타 등은 양해해 주시고 의미상통이 안되는 부분은 개인적으로 연락주세요.

 

이처럼 회원 간 소통이 안되고 의견개진이 안되는 홈페이지는 무슨의미로 만들었는지도 이해가 안가네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12.05. 충북에서 전병창 팀장(010-7330-2626)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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